홍순영 전 외무장관(가운데), 제임스 켈리 전 미 국부차관보(왼쪽), 양성철 전 주미대사가 1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07년 서울-워싱턴 포럼'에서 토론을 벌이고 있다.
홍순영 전 외무장관(가운데), 제임스 켈리 전 미 국부차관보(왼쪽), 양성철 전 주미대사가 1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07년 서울-워싱턴 포럼'에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병선2007.05.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