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의 상징인 정문도 없앴다. 이 자리에 학교측은 '만남의 광장' 등 시민들을 위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학의 상징인 정문도 없앴다. 이 자리에 학교측은 '만남의 광장' 등 시민들을 위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희용20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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