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eounhokim)

홋타 요시에 선생과 함께. 같이 자리한 이는 한길사의 오랜 벗 일본친구 다테노 아키라 씨.

홋타 요시에 선생과 함께. 같이 자리한 이는 한길사의 오랜 벗 일본친구 다테노 아키라 씨.

ⓒ김언호 2007.05.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