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린튼과 로이스 린튼 부부 가족의 모습이다. 휴 린튼 부부는 전라남도 섬 지방과 벽지에 많은 교회를 세웠다. 로이스 린튼은 1960년 순천 일대에 큰 수해가 나면서 결핵이 만연해지자, 결핵진료소와 요양원을 세우는 등 결핵 환자들을 위해 평생을 봉사하였다. 자녀들 중 둘째 아들인 스티브 린튼이 유진벨재단 이사장이다.
휴 린튼과 로이스 린튼 부부 가족의 모습이다. 휴 린튼 부부는 전라남도 섬 지방과 벽지에 많은 교회를 세웠다. 로이스 린튼은 1960년 순천 일대에 큰 수해가 나면서 결핵이 만연해지자, 결핵진료소와 요양원을 세우는 등 결핵 환자들을 위해 평생을 봉사하였다. 자녀들 중 둘째 아들인 스티브 린튼이 유진벨재단 이사장이다.
ⓒ유진벨 재단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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