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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rnwill)

유진벨재단 이사장 스티브 린튼은 자신의 어머니가 남녘 땅에서 평생을 봉사해왔던 결핵 퇴치 사업을 밑거름으로 하여 현재까지 10여년 동안 북녘의 동포들을 위해 결핵 퇴치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위 사진은 스티브 린튼 유진벨재단 이사장이 평안 남도 문덕군 결핵요양소의 환자들을 방문하고 있는 장면으로 2004년에 찍은 것이다.

유진벨재단 이사장 스티브 린튼은 자신의 어머니가 남녘 땅에서 평생을 봉사해왔던 결핵 퇴치 사업을 밑거름으로 하여 현재까지 10여년 동안 북녘의 동포들을 위해 결핵 퇴치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위 사진은 스티브 린튼 유진벨재단 이사장이 평안 남도 문덕군 결핵요양소의 환자들을 방문하고 있는 장면으로 2004년에 찍은 것이다.

ⓒ유진벨 재단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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