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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 대안군 인민병원의 한 의사가 이번에 지원된 초음파 진단기로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원된 의료 장비를 통해 처치 위주의 소극적인 의료서비스를 넘어서 사전 진단과 예방 기능을 수행하는 단계로 획기적인 발전을 했다고 유진벨 재단 측은 밝혔다.(사진 제공 유진벨 재단)

평안남도 대안군 인민병원의 한 의사가 이번에 지원된 초음파 진단기로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원된 의료 장비를 통해 처치 위주의 소극적인 의료서비스를 넘어서 사전 진단과 예방 기능을 수행하는 단계로 획기적인 발전을 했다고 유진벨 재단 측은 밝혔다.(사진 제공 유진벨 재단)

ⓒ유진벨 재단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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