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이 넘은 할머니입니다. 허리가 펴지지 않는 몸으로 골프장 반대를 외치러 나왔습니다.
아흔이 넘은 할머니입니다. 허리가 펴지지 않는 몸으로 골프장 반대를 외치러 나왔습니다.
ⓒ배만호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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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