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장소를 지나려는 차량과 농민들이 차량 진입으로 인하여 마찰을 빚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차량 통제를 전혀 하지 않았고 오히려 방관만 하고 있었습니다.
시위 장소를 지나려는 차량과 농민들이 차량 진입으로 인하여 마찰을 빚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차량 통제를 전혀 하지 않았고 오히려 방관만 하고 있었습니다.
ⓒ배만호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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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