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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기사회생해서 국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시밭기을 가고 있지만 구태로 돌아가려고 하면 민심이 바로선다 지난 4.25 선거에서 보여줬다. 요즘 마니페스토 운동으로 '국민과의 약속' 실천백서를 내기로 했다. 얼마전 일심회 간첩단을 잡았는데, 엄동설안에 국보법 사학법을 막아내기위해서 싸웠고 항거했다. 나라의 근본을 지키기 위해서 그런 과정을 통해 "고생과 고통을 받는국민을 건져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나라당이 기사회생해서 국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시밭기을 가고 있지만 구태로 돌아가려고 하면 민심이 바로선다 지난 4.25 선거에서 보여줬다. 요즘 마니페스토 운동으로 '국민과의 약속' 실천백서를 내기로 했다. 얼마전 일심회 간첩단을 잡았는데, 엄동설안에 국보법 사학법을 막아내기위해서 싸웠고 항거했다. 나라의 근본을 지키기 위해서 그런 과정을 통해 "고생과 고통을 받는국민을 건져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소찬호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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