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도 딴눈 팔 새 없다" 중국 모든 증권사 영업소에는 목좋은 시황 단말기를 차지하기 위한 '구민'들간의 자리다툼으로 날마다 북새통을 이룬다.
<font color=a77a2>"한시도 딴눈 팔 새 없다" 중국 모든 증권사 영업소에는 목좋은 시황 단말기를 차지하기 위한 '구민'들간의 자리다툼으로 날마다 북새통을 이룬다.
ⓒ모종혁2007.05.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