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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딴눈 팔 새 없다" 중국 모든 증권사 영업소에는 목좋은 시황 단말기를 차지하기 위한 '구민'들간의 자리다툼으로 날마다 북새통을 이룬다.

<font color=a77a2>"한시도 딴눈 팔 새 없다" 중국 모든 증권사 영업소에는 목좋은 시황 단말기를 차지하기 위한 '구민'들간의 자리다툼으로 날마다 북새통을 이룬다.

ⓒ모종혁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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