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unce202)

(제주 국제공항에 내리자마자 가장 눈에 들어온 건 곳곳에 달려있는 귤이었다)

(제주 국제공항에 내리자마자 가장 눈에 들어온 건 곳곳에 달려있는 귤이었다)

ⓒ이영희2007.05.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