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동향면 특산물인 동향수박의 올해 첫 옮겨심기가 지난 16일 능금리 박태식씨(61세) 하우스에서 이뤄지는 등 재배농가들의 손놀림이 바빠지고 있다.
진안군 동향면 특산물인 동향수박의 올해 첫 옮겨심기가 지난 16일 능금리 박태식씨(61세) 하우스에서 이뤄지는 등 재배농가들의 손놀림이 바빠지고 있다.
ⓒ진안군청2007.05.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