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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kidd)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양팀간 예의을 권하는 백종순, 이병운, 백정미씨. 숨은 거칠고 옷은 비에 젖었지만 얼굴엔 환한 미소가 번졌다.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양팀간 예의을 권하는 백종순, 이병운, 백정미씨. 숨은 거칠고 옷은 비에 젖었지만 얼굴엔 환한 미소가 번졌다.

ⓒ안윤학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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