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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sunecho)

심상정 의원은 25일 "협정문 공개로 정부의 장밋빛 환상이 얼마나 허황된 것이지 속속 드러날 것"이라며 6월 임시국회와 관련해 "청문회에서 정부에 책임을 묻고 반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상정 의원은 25일 "협정문 공개로 정부의 장밋빛 환상이 얼마나 허황된 것이지 속속 드러날 것"이라며 6월 임시국회와 관련해 "청문회에서 정부에 책임을 묻고 반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효준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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