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hsqnfok)

재첩국 상차림, 국물을 거의 먹을 때쯤 사진에 나온 재첩국보다 더 많은 양을 서비스로 준다. 그래도 남겨지지가 않는다

재첩국 상차림, 국물을 거의 먹을 때쯤 사진에 나온 재첩국보다 더 많은 양을 서비스로 준다. 그래도 남겨지지가 않는다

ⓒ맛객2007.05.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