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test)

충칭시 싼샤박물관에 부조된 이주민상. 140만명 싼샤 이주민 가운데 16만명은 머나먼 다른 성시로 옮겨갔지만, 현지 정착을 하지 못하고 떠난 고향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

충칭시 싼샤박물관에 부조된 이주민상. 140만명 싼샤 이주민 가운데 16만명은 머나먼 다른 성시로 옮겨갔지만, 현지 정착을 하지 못하고 떠난 고향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

ⓒ모종혁2007.05.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