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은희 (emfrhc4518)

도복끈으로 나비넥타이를 매는 방법으로 강박당했던 상황을 재연하는 피해자 여아무개(41)씨.

도복끈으로 나비넥타이를 매는 방법으로 강박당했던 상황을 재연하는 피해자 여아무개(41)씨.

ⓒ이은희2007.05.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수 년 사이 인권이 후퇴하는 사회현실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한국의 인권발전이 멈추지 않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