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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조계 제자들과 함께. 윤후정 명예총장을 중심으로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장, 신인령 전 이대 총장, 김선욱 전 법제처장, 곽상진 경상대 법대 교수, 석인선 이대 법대 교수, 박소현 가정법률상담소 상담위원 등이 눈에 띈다.

▲ 법조계 제자들과 함께. 윤후정 명예총장을 중심으로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장, 신인령 전 이대 총장, 김선욱 전 법제처장, 곽상진 경상대 법대 교수, 석인선 이대 법대 교수, 박소현 가정법률상담소 상담위원 등이 눈에 띈다.

ⓒ여성신문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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