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제일교 밑을 지나는 컨테이너 화물선. 싼샤댐 건설로 최대 적재량 1만톤의 선박이 충칭까지 입항할 수 있으리라 여겨졌지만 작년엔 단 한 차례만 입항했을 뿐이다.
우한 제일교 밑을 지나는 컨테이너 화물선. 싼샤댐 건설로 최대 적재량 1만톤의 선박이 충칭까지 입항할 수 있으리라 여겨졌지만 작년엔 단 한 차례만 입항했을 뿐이다.
ⓒ모종혁2007.05.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