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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gauzari)

제21차 남북장관급회담(5.29~6.1)이 열리고 있는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 프레스센터에 중앙일보 기자의 노트북이 놓여져 있다.

제21차 남북장관급회담(5.29~6.1)이 열리고 있는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 프레스센터에 중앙일보 기자의 노트북이 놓여져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권우성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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