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의 6시간 동행의 대가는 1만원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무거운 짐을 짊어진 포터는 그 절반 수준이라 하니 미안한 생각마저 든다. 가이드들의 대부분은 차카족(Cagga)인데 그들은 킬리만자로와 모시 부근에서 살고 있다.
가이드의 6시간 동행의 대가는 1만원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무거운 짐을 짊어진 포터는 그 절반 수준이라 하니 미안한 생각마저 든다. 가이드들의 대부분은 차카족(Cagga)인데 그들은 킬리만자로와 모시 부근에서 살고 있다.
ⓒ조수영2007.06.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