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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wieimmer98)

참가자들은 체험관에서 로모이의 집 등 일상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나무관에 누워 에이즈 환자들이 겪는 죽음의 고통을 느껴봤다.

참가자들은 체험관에서 로모이의 집 등 일상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나무관에 누워 에이즈 환자들이 겪는 죽음의 고통을 느껴봤다.

ⓒ오마이뉴스 이민정 200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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