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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광주시청 청소 용역 노동자들은 지난해부터 외주용역화 중단 등을 촉구하며 광주시장 면담을 요구해 왔지만, 광주시는 단 한 번도 응하지 않았다. 사진은 지난 2월 집회를 연 노동자들.

광주시청 청소 용역 노동자들은 지난해부터 외주용역화 중단 등을 촉구하며 광주시장 면담을 요구해 왔지만, 광주시는 단 한 번도 응하지 않았다. 사진은 지난 2월 집회를 연 노동자들.

ⓒ안현주2007.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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