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네덜란드 대표팀간의 친선경기 후 핌 베어백 김독이 인터뷰 도중 속이 타는 듯 물을 마시고 있다.
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네덜란드 대표팀간의 친선경기 후 핌 베어백 김독이 인터뷰 도중 속이 타는 듯 물을 마시고 있다.
ⓒ남궁경상2007.06.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