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전희식 (nongju)

최근에 설치한 무선 인터넷으로 나는 기사를 쓰고 어머니는 찔레꽃을 따고 있다.

최근에 설치한 무선 인터넷으로 나는 기사를 쓰고 어머니는 찔레꽃을 따고 있다.

ⓒ전희식2007.06.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농(農)을 중심으로 연결과 회복의 삶을 꾸립니다. 생태영성의 길로 나아갑니다. '마음치유농장'을 일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