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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식 (nongju)

뽕나무에 달린 오돌개. 한 주 안에 모두 익을 것 같다. 옛날에 일곱 가구가 살았다는 산 골짜기는 단 한사람도 살지 않고 산뽕만이 느티나무처럼 자라있다.

뽕나무에 달린 오돌개. 한 주 안에 모두 익을 것 같다. 옛날에 일곱 가구가 살았다는 산 골짜기는 단 한사람도 살지 않고 산뽕만이 느티나무처럼 자라있다.

ⓒ전희식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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