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은 대표곡 '찔레꽃'에서 향기가 너무 슬프다고 했는데 내 코에는 슬픔보다 설렘이 와 닿는다.
장사익은 대표곡 '찔레꽃'에서 향기가 너무 슬프다고 했는데 내 코에는 슬픔보다 설렘이 와 닿는다.
ⓒ전희식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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