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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runkorea)

낯선 곳이라는 두려움과 혼자라는 외로움이라는 욕구가 만나서 동행이라는 친구를 만든다. 뭄바이에서 아우랑가바드까지 함께했던 동행들

낯선 곳이라는 두려움과 혼자라는 외로움이라는 욕구가 만나서 동행이라는 친구를 만든다. 뭄바이에서 아우랑가바드까지 함께했던 동행들

ⓒ조태용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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