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4일 코스피지수가 중국 증시 급락에도 외국인과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6일째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말 미국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장 초반 1740 선을 돌파했지만 중국의 긴축정책 염려로 상승폭이 크게 줄어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이 1900억여 원, 개인이 600억여 원 순매수에 나서면서 종가 기준으로 사상최고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2007년 6월 4일 코스피지수가 중국 증시 급락에도 외국인과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6일째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말 미국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장 초반 1740 선을 돌파했지만 중국의 긴축정책 염려로 상승폭이 크게 줄어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외국인이 1900억여 원, 개인이 600억여 원 순매수에 나서면서 종가 기준으로 사상최고가를 다시 갈아치웠다.
ⓒ전성규2007.06.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현재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며 이전에 야후코리아,매경, 더 데일리 포커스, 스탁데일리에서 증시만평 작가로 활동 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증시만평 유튜브채널 https://www.youtube.com/@PeterDraws-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