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개원한 6월4일, 보건의료노조와 현애자 국회의원은 '돈 로비 의혹이 일고 있는 의료법은 국민과 함께 원점에서 재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가 개원한 6월4일, 보건의료노조와 현애자 국회의원은 '돈 로비 의혹이 일고 있는 의료법은 국민과 함께 원점에서 재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의료노조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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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부터 노원에 살고, 20살 때부터 함께 사는 세상과 마을을 위해 글쓰고 말하고 행동하고 음악도 하는 활동가 박미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