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신문>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이형모 전 사장의 경영 부실과 탈세 혐의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5일 검찰 및 국세청에 고발한다(자료사진).
'<시민의 신문>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이형모 전 사장의 경영 부실과 탈세 혐의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5일 검찰 및 국세청에 고발한다(자료사진).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2.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