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이형모 전 사장의 성희롱에서 촉발된 <시민의신문> 경영 공백 사태는 이사회 전원 사퇴 후 극단으로 치달았다.

지난해 9월 이형모 전 사장의 성희롱에서 촉발된 <시민의신문> 경영 공백 사태는 이사회 전원 사퇴 후 극단으로 치달았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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