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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식 (sundaisik)

산척리에 사는 은정대 할머니는 "신도시가 사람을 내쫓아 없는 사람은 죽어야 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산척리에 사는 은정대 할머니는 "신도시가 사람을 내쫓아 없는 사람은 죽어야 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오마이뉴스 선대식200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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