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민정 (wieimmer98)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07 군·경 의문사 희생자 합동추모제에서 이해동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이 추도사를 하다 눈물을 훔치고 있다.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후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07 군·경 의문사 희생자 합동추모제에서 이해동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이 추도사를 하다 눈물을 훔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6.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