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희망제작소와 함께 7일 서울 남대문 대우센터 컨벤션홀에서 '6월 항쟁의 현재적 의미와 시민사회 운동의 진로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운동이 위기에 처했다는 데 공감하고 '실질적 민주주의'를 이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내놨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희망제작소와 함께 7일 서울 남대문 대우센터 컨벤션홀에서 '6월 항쟁의 현재적 의미와 시민사회 운동의 진로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운동이 위기에 처했다는 데 공감하고 '실질적 민주주의'를 이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내놨다.
ⓒ오마이뉴스 안윤학2007.06.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