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열린우리당 초·재선 의원 16명의 집단탈당을 앞두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세균 의장이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