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역 앞. 힘들게 구한 황남빵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경주는 곳곳에 탑이 많이 있는데 역 앞에도 역시 작은 탑이 하나 있었다.

경주역 앞. 힘들게 구한 황남빵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경주는 곳곳에 탑이 많이 있는데 역 앞에도 역시 작은 탑이 하나 있었다.

ⓒ박은교2007.06.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