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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영 (razliv)

영화계 원로 신영균에게 공로상이 수여되자 영화인들이 모두 기립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날 수상자들의 참석률은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영화계 원로 신영균에게 공로상이 수여되자 영화인들이 모두 기립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날 수상자들의 참석률은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오마이뉴스 천호영200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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