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역 주변 풍경. 늘어선 단층 건물들과 난전을 벌이고 있는 할머니 모습이 정겹다.

청도역 주변 풍경. 늘어선 단층 건물들과 난전을 벌이고 있는 할머니 모습이 정겹다.

ⓒ이나영2007.06.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