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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jcstar21)

대부업체 원더풀의 전속모델이었던 최수종씨는 "죄인의 심정"이라고 까지 표현하며 더이상 대부업 광고는 거절하겠다고 밝혔다.

대부업체 원더풀의 전속모델이었던 최수종씨는 "죄인의 심정"이라고 까지 표현하며 더이상 대부업 광고는 거절하겠다고 밝혔다.

ⓒ원더풀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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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의 원인은 대중들이 경제를 너무 몰랐기 때문이다"(故 찰스 킨들버거 MIT경제학교수) 주로 경제 이야기를 다룹니다. 항상 배우고, 듣고,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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