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렝게티에 건기가 시작할 무렵이 되면 동물들의 대이동 (Migration)이 시작된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것이 누와 얼룩말이다.(누의 사진은 응고롱고로 분화구에서 촬영)
세렝게티에 건기가 시작할 무렵이 되면 동물들의 대이동 (Migration)이 시작된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것이 누와 얼룩말이다.(누의 사진은 응고롱고로 분화구에서 촬영)
ⓒ조수영2007.06.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