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성관 (anti-20)

광주광역시청사 지방기자실. 시청 기자실 출입은 자유롭지만 부스는 출입기자단 기자에게만 제공된다. 금요일 오후여서 기자실이 비어있다.

광주광역시청사 지방기자실. 시청 기자실 출입은 자유롭지만 부스는 출입기자단 기자에게만 제공된다. 금요일 오후여서 기자실이 비어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7.06.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