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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eol)

이날 기자회견에서 안태성 교수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삐에로 복장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안태성 교수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삐에로 복장을 하고 있다.

ⓒ석희열200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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