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은 13일 "이명박 전 시장과 부인의 등본과 초본을 공개하라"며 이 후보를 연일 공격했다.
김혁규 열린우리당 의원은 13일 "이명박 전 시장과 부인의 등본과 초본을 공개하라"며 이 후보를 연일 공격했다.
ⓒ임효준20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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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본질적 시각 및 인간 본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옳고 그름을 좋고 싫음을 진검승부 펼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살아있다는 증거가, 단 한순간의 아쉬움도 없게 그것이 나만의 존재방식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