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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무죄가 확정된 김용현씨. 그는 "경찰이 단속지침을 지켜서 나 같은 억울한 사람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죄가 확정된 김용현씨. 그는 "경찰이 단속지침을 지켜서 나 같은 억울한 사람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후200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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