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는 남측 대표단이 14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마라톤 선수 황영조씨가 북측 공항안내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6.15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하는 남측 대표단이 14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마라톤 선수 황영조씨가 북측 공항안내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김철수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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