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결혼 20주년을 맞은 조성현(47)·전형자(45)씨 부부가 같은 해 6월 1주일 간격으로 간과 신장을 기증했다. 공무원인 조씨는 지난 2001년 8월에도 신장을 기증했다.
2006년 결혼 20주년을 맞은 조성현(47)·전형자(45)씨 부부가 같은 해 6월 1주일 간격으로 간과 신장을 기증했다. 공무원인 조씨는 지난 2001년 8월에도 신장을 기증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2007.06.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