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나 JTS 해외사업본부장이 연기자 대표 배종옥씨로부터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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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한국 JTS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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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을 만나는 이유는 나를 찾기 위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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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나에 집착하지 않은 삶을 살고 싶다.
"만남도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