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의 빨간 산딸기를 볼 수 있는 여유마저도 사치인 학생들의 삶이 안타까워
길 가의 빨간 산딸기를 볼 수 있는 여유마저도 사치인 학생들의 삶이 안타까워
ⓒ노태영200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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