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창태 사장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시사저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운영진이 서울 용산 서울문화사 앞에서 "시사저널을 독자 품으로 돌려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금창태 사장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시사저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운영진이 서울 용산 서울문화사 앞에서 "시사저널을 독자 품으로 돌려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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